[단비뉴스 소나기] 보디패커

지난달, 국내에서 한국인 보디패커가 처음으로 적발됐다는 보도가 있었죠.

그런데 ‘보디패커’라는 용어, 좀 생소하지 않으신가요?

보디패커란 ‘마약을 몸속에 넣어 운반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외국인 보디패커가 한국을 거쳐 다른 국가로 이동하다 적발된 사례는 있지만, 국내 유통을 목적으로 외국에서 마약을 들여온 한국인 보디패커는 처음입니다. 

사망 전날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한국인 보디패커는 용산구 한 주택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왜 입국 심사에서 적발되지 못한 걸까요? 

세차게 내리는 시사용어 소나기, 그 여섯 번째는 '보디패커'입니다. 

‘소나기’는 단비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숏폼’ 콘텐츠입니다. 뉴스를 챙겨볼 틈 없이 바쁘지만,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궁금한 여러분께 최신 시사용어를 소나기처럼 짧고 강렬하게, 1분 안에 전달해 드립니다. (편집자)

 

(기획·촬영·편집: 김주원 이혜민 기자, 이선재 PD / 출연: 김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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